[2017.09.28-10.05] 도쿄 2.9/3

Samsung SM-N950 (갤럭시 노트 8)

5일차 (10.03)

 

한 장소 사진이 너무 많아서 2.9로 나눴다 그만큼 맘에 들어서... :-)

남은 기간은 일행과 따로 다니기로 하고

나는 여유로운 골목 탐방으로 테마를 정했다.

 

 

늦게 일어나 다이칸야마로 향했다.

다이칸야마는 보물같은 가게들이 정말 많이 있는 곳이다.

골목의 느낌, 건물, 분위기, 음식, 다양한 소품 등

특별히 추천이 필요 없을 정도로 하나하나가 마음에 드는 곳이었다. 다 들어가 보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정도.

사진으로 남긴다.

 

 

Garden House Crafts.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일본은 할로윈이 큰 이벤트라는데,

그 때문인지 여행동안 곳곳에서 할로윈 소품을 볼 수 있었다.

 

 

 

테노하

여기도 가보고 싶었지만 이미 카페를 들린 이후라 넘어갔다..

 

5일차의 다이칸야마는 여기까지! (뒤에 또 나온다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