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13.02.05-08] 오키나와

Samsung NX20, 18-55mm F3.5-5.6, 30mm F2.0

 

아이유님도, 새로운 사진을 찍을 여유도 좀처럼 나지 않네요...

 

 

 

첫 해외여행이라 시간 분배 등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.

 

1일차

나하 시 - 슈리 성, 국제 거리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스테이크는 맛있었습니다.

 

 

2일차

기노완 시 - Tropical Beach

 

 

 바다에서 놀 예정이었지만, 흐리고 빗방울도 떨어지는 탓에 그러지 못했습니다.

 

 해변을 거니는데 사이렌이 울려 숙소로 돌아와보니, 쓰나미 경보때문이었습니다.

기억에 남는 일화네요.

 

 

 크고 맛있었지만 좀 느끼했습니다.

 

 

 

3일차

모토부 초 - 츄라우미 수족관

 

 

 만좌모 근처를 지나치던 길에

 

 

 

 

 이제는 유명한 츄라우미 수족관.

수족관 밖 공원도 상당히 큽니다.

 

 

 

 버스에 적힌 낙서. 귀엽다.

 

 

 만좌모와 마찬가지로 지나가던 길에 본 아메리칸 빌리지

 

도사 느낌의 할아버님

 

 

4일차

 

오키나와의 수호신 시샤

 

 

흐린 날도 많았고 준비가 부족했어서 다음에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.